편하게 루파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로 React와 Typescript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styled-components 였는데, 현재는 tailwind 사용이 즐겁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꼭 프론트엔드만 하지는 않습니다. 만드려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떤 영역이든 개발합니다.
게임 팀에선 게임을 만드려고 기획 중입니다. 이전에 개발하던 Savor22B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재미에 집중해서 기획해보려고 합니다.
사용하고 싶은 앱을 1인 개발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앱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했 는데 생각보다 원하는 모습으로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
혼자서 백엔드부터 프론트엔드까지 하려니까 시간이 배로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원하는 서비스가 내 손에서 완성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얼른 더 많은 사용자가 생겨서 유용한 서비스가 되고 싶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경험을 좋아합니다. 서비스 만드는게 즐겁습니다.
개발 해보면서 느낀건 1인 개발보다 팀으로 개발하는게 훨씬 즐겁다고 느껴집니다.
커뮤니케이션 하고, 코드리뷰 하고, 그런 과정들에서 새로운 관점이 보이는 것이 즐겁습니다.
오픈 소스가 좋습니다. 개발하는 모든 것들을 오픈소스화 할 수 있으면 전부 오픈하려고 합니다.
뭔가 배우고, 나누는 게 정말 즐겁습니다. 스터디 같은것도 좋아하고 책을 함께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생각만큼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블로그도 꾸준히 올리고자 합니다.
1순위는 유지보수가 쉬운 코드를 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팩토링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작게, 여러번, 자주하려고 합니다.
소설보기, 만화 보기, 애니메이션 보기, 영화 보기, 게임 입니다.
용의자 X의 헌신, 너만이 없는 거리, 슈타인즈 게이트, 셔터 아일랜드, 아이작을 좋아합니다.
우파루파를 좋아합니다.